Sweatshirts with dress


I just want to be comfy and cozy

This December, getting dressed is all about, Creative Layering, 

and interesting silhouettes that all allow for serious warmth & style. 
like sweatshirt on the long dress?


Credit;
Photography by Rania

Style & Edit by Rekay
In Collaboration with LUISAVIAROMA.com




이번 겨울은 왜이렇게 늦게오나 했는데, 늦게 온만큼 더욱 강력한 추위를 전해줄 모양입니다. 정말이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적응이 안되는 한주였어요. 사실 오늘 올릴 데일리룩은, 폭설이 내리기 전에 촬영한 것이라, 맨다리에 저러고도 추운지 모르고 찍었답니다. 오늘의 데일리룩 포인트는 바로 레이어링! 추운 날씨에 옷입기의 진리는, 껴입기. 라고 생각하셔도 되는데요, 무작정 이거저거 덧입기보다는 이왕이면 보온성도 올리고 멋도 나는 레이어링이면 좋겠죠? 요즘 맨투맨 스웻셔츠처럼 대세 아이템이 없을텐데요, 이제 하나만 달랑 입기엔 엄청 썰렁. 아무리 기모 맨투맨이라도, 박시한 핏때문인지 찬바람이 송송 다 들어가는 느낌, 맨투맨안에 저지 티셔츠나 리브터틀넥, 또는 히트텍같은 몸을 감싸주는 이너를 빼놓지 않고 입어줘야 하죠.
그러다 보니 왠지 너무 캐주얼해진다... 따뜻하고 싶지만, 여성스럽게, 그리고 좀 더 스타일리쉬하게 입어야 겠다라는 분들이 계시다면, 제가 입은 원피스+맨투맨 착장은 어떠신가요? 제가 입은 프릴 원피스는 사실 여름부터 입어온 얇은 소재이지만, 오히려 하늘하늘한 느낌이 겨울에 더 예뻐보이는 듯해요. 미디 길이의 원피스에 매니쉬한 맨투맨을 레이어드 해주니, 미니멀하면서도 귀여운 여자 맨투맨 코디 완성!




이번 시즌 주목해야할 또하나의 디테일 포인트는 바로 오버사이즈 메탈 아일렛인데요, 시몽 자크뮈스 Jacquemus 의 콜렉션이 이 디테일 하나로 트렌드의 중심에 서게 됩니다, 아일렛과 스트링이 함께 디자인되어 랩스타일로 묶어주거나 또는 크고 작은 아일렛이 모여 하나의 패턴을 만들어 내는 것과 같이, 그동안 작은 부자재에 불과했던 메탈 아일렛이 전면에 배치되면서, 코어 디자인 포인트로 재탄생했답니다. 


리케이가 착용한 맨투맨은 이런 트렌드를 발빠르게 캐치한 룩카스트의 제품인데요, 깊은 사이드 슬릿을 양쪽의 거대 아일렛과 길게 늘어뜨린 리본 테입으로 연결해주는 디자인으로, 이거 하나로 맨투맨이 감각적이고 드레시한 무드로 업그레이드 된 것 같네요. 에이랜드에서 구입했습니다. 





미니멀한 착장에 엣지를 더해주는 Saint Laurent Star Sneakers 생로랑의 스타 스니커즈. 별 패턴 하나로 스트릿 느낌도 더해주고, 무엇보다 블랙 & 화이트의 모노톤의 코디에도 무겁지 않은 위트를 더해주네요. 신을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스니커즈이기도 하죠. 루이자비아로마에서 직구로 구입했어요. [here




스텔라 맥카트니의 farabella chain bag. 몇주전에 Luisaviaroma에서 구입하고 요즘은 거의 이것만 들고 다니고 있을 정도로, 어떤 룩에든 잘 어울리는 만능 데일리백. 체인디테일이 화려한 느낌이라 캐주얼한 착장엔 좀 과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블랙에 실버 체인칼라에 미니 사이즈라 그런지, 부담없이 클러치나 숄더로 들어줘도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물론 데님에 폴로티라면, 조금 생각해봐야 할 듯. ㅋ 앞으로 올릴 예정인 연말 파티룩 데일리룩에서 더 멋지게 코디해 볼께요. ^^ 




WHAT I WAS WEARING;
LOOKCAST 룩카스트 아일렛 맨투맨
ASOS 아소스 화이트 티어드 미디 원피스
ACNE STUDIOS 아크네 스투디오 더플 코트
STELLA MACCARTNEY farabella chain bag [here] on  Luisaviaroma
SAINT LAURENT 생로랑 코트 스타 스니커즈 [here] on  Luisaviar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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