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M TREES OCEAN BREEZE SUN KISSED HAIR ENDLESS SUMMER
TAKE ME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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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마지막 Long Weekend! 연휴가 시작된, 5월 23일 토요일,
디자이너 비치-스윔웨어 서핑 브랜드 Daze Dayz 데이즈데이즈의 화려한 런칭파티가 있었는데요.
한남동 2E 에서 진행된 이번 파티는, 서핑 브랜드답게 트로피칼 바이브가 살아있는 감각적인 데코레이션으로
마치 마이애미의 하우스 파티에 온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2015년 여름, 데이즈데이즈의 첫번째 캠페인의 슬로건은, STAY SALTY.
캠페인 타이틀만 들어도, 바닷속에 들어가있는 기분!
스포티한 서핑웨어에 에스닉한 패턴과 볼드한 그래픽을 접목시킨,
유니크한 디자인의 레쉬가드와 스윔수트 콜렉션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실제 서핑을 사랑하는 유혜영 디자이너의 손에서 만들어져서 그런지, 기능성과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모두 갖춘,
완성도 높은 섬머비치룩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한여름의 날씨처럼 화창했던 한낮에 즐겨본, 즐거운 서핑 파티! 리케이와 함께 즐겨보겠습니다.
PS) 모든 사진은 아이폰6 로 촬영하였습니다. 생각보다 퀄리티가 잘 나왔네요. ㅎㅎ
이번 파티의 드레스 코드는 VACATION 이었는데요. 조금 이른감이 없지 않았지만,(이날 날씨는 정말 한여름같았다며 ㅋ),
한여름의 트로피칼 바캉스룩으로 드레스업!
가운데 모델처럼 예쁜 저분이, 바로 데이즈데이즈의 유혜영 디자이너.
건강한 구릿빛 태닝 피부와 매력적인 웃음이, 자연,모험,건강을 모토로 하는 브랜드 컨셉과 참 잘 어울리네요.
그리고, 이날 파티를 함께 해준, 뉴욕걸, Chelsea. 우리 셋다, 이날 드레스코드 너무 잘 맞췄다며! ㅋㅋ
또다른 리케이의 지인 동행.
자라의 화이트 아일렛 탑과 부츠컷 데님진, 그리고 레이벤으로 70's 보호룩을 연출한 나래씨,
멋스런 블랙 점프수트에 페도라, 그리고 화이트 샤넬 체인백으로 시크한 시티 바캉스룩을 연출한 킴언니!
그리고, 탑샵의 홀터넥 트로피칼 프린트 원피스와 레이스업 샌달, 화이트 클레어비비에 클러치로 비비드한 섬머룩을 연출한 리케이.
우리 모두 막 신났네요. ㅎㅎㅎ
그럼, 이날 선보인, 데이즈데이즈의 첫번째 콜렉션, "STAY SALTY" 룩을 공개합니다.
서핑은 할줄 몰라도, 요즘 유행하는 레쉬가드 하나는 꼭 장만해야 한다며, 이글대면서 즐거운 쇼핑타임을 즐겼는데요,
리케이가 선택한 데이즈데이즈의 비치웨어 무었일까요? ㅎㅎ 곧다녀올 여름휴가때 공개하겠습니다. 몸부터 만들자....
DDAMONG
따봉? 아니요, 따몽이요!
이날 파티에서, 진토닉보다 더 맛났던, 따몽을 소개합니다.
따몽은 100% 퓨어 자몽쥬스인데요. 현장에서 바로 내린 자몽즙을, 자몽에 그대로 담아, 빨대로 귀엽게 마셔주기.
곧 홍대에 오픈할 예정이라 하는데, 기대되네요!
NEW SUMMER SUNNIE
이번 시즌, 미러 선글라스만큼, 떠오르는, 클리어 투명 프레임 선글라스를 장만했어요!
캘리포니아에서 탄생한 선글라스 브랜드, Wonderland 원더랜드 제품이구요, Revolve clothing 해외직구로 구입가능하답니다.
저의 단골 해외직구샵, REVOLVE CLOTHING에서 구매했구요,
$200미만으로 관세없이, 익스프레스 3일 무료배송으로 눈깜짝할 사이에 저의 품으로 날아왔답니다.
DAZE DAYZ; 데이즈데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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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 STORE: www.dazedayz.com
INSTAGRAM: @DAZE_DAYS
Email: dazedays.dz@gmail.com
WHAT I WAS WEARING:
FOREVER21 BLUE LACEUP SANDAL
WONDERLAND CLEAR FRAME SUNGLASS +REVOLVEclothing [HERE]
Clare V. White folded clutch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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