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er up the chillist of winter days in cool blue coat & stripy shirts.and make sure to layer up! I would never forget to wear my little Moschino scarf to keep myself warm.
OUTFIT
뉴욕에서의 첫번째 데일리룩 아웃핏 포스팅입니다. 분명 떠나기 전엔 한국보다 따뜻하다 했건만, 그래서 한껏 봄옷을 가득 들고 갔는데, 왠걸요! 걸어다니기도 힘들만큼 날씨가 정말 너무너무 추웠어요. 하지만, 아무리 뉴욕의 강추위가 불어닥쳤다한들, 어둑어둑 우울한 코디는 안될 말씀!
블루톤의 핀 스트라이프 셔츠에, Keepsake WHITE SKIRT로 전체적으로 밝은 톤의 코디를 해주고, 눈길을 사로잡는 코발트 블루칼라의 두툼한 울코트를 걸쳐주어, 보다 생기있고 도시적인 겨울 코트룩을 완성해보았습니다. 어쩔수 없이 스타킹을 신어야 했던지라, 같은 블랙칼라의 IRO LACEUP BOOTIES와 LUISAVIAROMA에서 직구한 스텔라 맥카트니의 STELLA MCCARTNEY FARABELLA CAHIN BAG을 들었는데요, 이외로 눌러주는 칼라가 되어서, 스타일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 듯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목에 살짝 둘러준 모스키노의 쁘띠 스카프! 이날 코디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아이템이기도 했는데요, 생각보다 은근 따뜻해서, 요즘같은 꽃샘추위 시즌에 너무 근사한 악세서리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요즘 스카프가 대세이기도 하구요!
이날의 촬영은 뉴욕 소호에서 진행되었고, 뉴욕 스트릿패션 포토그라퍼, 이명수 작가님이 촬영해 주셨습니다. ^^
블루톤의 핀 스트라이프 셔츠에, Keepsake WHITE SKIRT로 전체적으로 밝은 톤의 코디를 해주고, 눈길을 사로잡는 코발트 블루칼라의 두툼한 울코트를 걸쳐주어, 보다 생기있고 도시적인 겨울 코트룩을 완성해보았습니다. 어쩔수 없이 스타킹을 신어야 했던지라, 같은 블랙칼라의 IRO LACEUP BOOTIES와 LUISAVIAROMA에서 직구한 스텔라 맥카트니의 STELLA MCCARTNEY FARABELLA CAHIN BAG을 들었는데요, 이외로 눌러주는 칼라가 되어서, 스타일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 듯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목에 살짝 둘러준 모스키노의 쁘띠 스카프! 이날 코디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아이템이기도 했는데요, 생각보다 은근 따뜻해서, 요즘같은 꽃샘추위 시즌에 너무 근사한 악세서리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요즘 스카프가 대세이기도 하구요!
이날의 촬영은 뉴욕 소호에서 진행되었고, 뉴욕 스트릿패션 포토그라퍼, 이명수 작가님이 촬영해 주셨습니다. ^^
WHAT I WAS WEARING:
STYLE NANDA WIDE SLEEVE STRIPE SHIRTS[HERE]
KEEPSAKE ADORN WHITE FRILL SKIRT [HERE]@BNKR VOV WOOL COATTOM FORD SUNGLASSMOSCHINO SCARF [SIMILAR] @SHOPBOP
STELLA MACCARTNEY FARABELLA CHAIN BAG [HERE] @ LUISAVIAROMA로마
IRO KARDA LACEUP BOOTS[HERE] @SHOPB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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