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클로에 CHLOE S/S 콜렉션에서 선보인 로맨틱한 보헤미안룩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템들이 벌써 마켓에 많이 보여지고 있답니다.
클로에를 참 많이 닮은(!), H&M 의 페전트 탑으로, 70's 히피 감성의 페미닌 룩을 살짝 시도해보았어요.
여리여리한 원단에 풍성한 슬리브와 볼륨감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템인 것 같아요.
캐주얼한 데님 스니키진에 나이키 스니커즈로, 특별할 것 없는 캐주얼 착장에 페전트 블라우스를 입어주니,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느낌이 확 달라진 것 같아요.
70's 를 대표하는 , 부츠컷 플레어 데님이나 와이드 팬츠와 함께 코디한다면, 제대로된 트렌디 보호룩이 완성될 수 있겠죠?
I was wearing:
H&M Peasant Blous 에이치앰 페전트 블라우스
J Brand Skinny Jeans 제이브랜드 인디고 스키니진 @샵밥 [HERE]
ZARA Navy double breasted coat 자라 네이비 코트
NIKE Internationalist sneaker 나이키 인터네셜리스트 스니커즈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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